2017/12/03 22:06

오사카 & 나라 & 교토 여행 베스트 사진 오사카 여행


도톤부리에 위치한 글리코상
매번 친구들 SNS에서만 보던 건데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니 감격스러웠다.
오사카에는 눈 대신 비가 온건 함정


밤에본 글리코상의 모습
확실히 비도 그치고 날도 어두워지니 조명빨을 받아서 도톤부리의 진미가 드러났다
우리나라 명동이랑 비교도 되면서 부럽기도 했다 ㅎㅎ
이렇게 싸고 맛있는 맛집이 많은 곳이라니 부러웠다 


나라에서 본 사슴 친구.
귀가 우리집 요크셔 테리어 닮았다 ㅋㅋㅋ
이렇게 생긴 녀석이 센베만 꺼냈다 하면 우루루 몰려와서 당황스러웠다


150엔짜리 센베의 유혹에 나한테 다가왔다.
이때가 기회라고 얼른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이 녀석들 먹성이 엄청나서 센베 감싸는 종이까지도 꾸역꾸역 잘 먹었다 -_-;


아무도 가지 않는 오사카성 뒤쪽에서 사진 찰칵.
하늘이 너무 이뻤다.


모두가 알고 있는 오사카성 정면.
올라가도 별개 없을 거란 생각에 정면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
참, 단풍이 이쁘더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 호그와트. ㅋㅋ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다.
크기는 좀 작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속 장소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이런 데가 있나 또 비교되는 순간이었다.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찍은 대나무 숲.
대나무보다 사람 숫자가 더 많았다. ㅠㅠ
현기증이 날 것 같아서 얼른 빠져나왔다.


이것도 유명한 장소였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검색해봐야하는데 귀찮아서 검색하기가 싫다.
하지만 다시 검색했다. 왜냐면 블로그에 올릴 거니까 ㅠㅠ
후시미 이나리 신사에서 찍은 사진
이런 빨간 거리가 쭈욱 이어진다.
아래 내려오는길에 여러가지 먹거리가 눈에 띄었다.


산조역에서 프라임 포드 숙소로 가는길에 찍었던 사진.
뭔가 일본같지 않고 유럽같은 느낌이 들었다.
분위기에 취해 카메라를 꺼냈다.




2017/12/01 17:54

11/22 오사카 여행 5일차 먹은 것들 오사카 여행


간사이 국제공항에 있는 돈까스 집에서 먹은 돈까스.
돈까스는 튀김이 진리가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가 중요하구나 하는 걸 깨닫게 해준 돈까스였다...
개맛있었다. ㅋㅋ
한국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런 돈까스 파는 곳이 있을까?
이제부터 돈까스에 대한 맛의 기준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


비행기 타기 전 복용(?)한 호로요이 포도맛
원래 술먹는 것 안 좋아하는데 비행기 타고 딥슬립 해서 타임슬립 하고 싶어서 한잔 마셨다.

근데 정작 잠은 못자고 화장실만 들락날락 한건 함정.



2017/11/30 23:11

11/22 오사카 여행 4일차 먹은 것들 오사카 여행


아라시야마에서 먹은 경단 꼬치.
모찌에 꿀과 인절미 가루를 발라서 먹은 것.
저혈당 환자가 있으면 이게 있으면 고혈당 찍힐 것 같은 느낌이었다.
쫀득쫀득 거려서 이빨안에 달라붙는 것이 포인트였다.


다들 먹길래 나도 따라서 하나 사먹은 녹차 아이스크림.
뭔가 제각각이었던 것 같고 녹차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열심히 먹어서 이가 시렸다. 
역시나 내가 알던 맛 그대로 ㅎㅎ


키요미즈데라에서 사먹은 스테이크 꼬치
이날 그러고보니 거의 다 길거리 음식만 먹었던 것 같다.
엄청나게 짜서 물이 필요했다. ㅠㅠ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왜 몸이 붓는지 알게된 꼬치였다.


게맛살 꼬치.
이날 꼬치에 꽂혔나 보다 
꼬치만 3개 먹었으니 ㅋㅋ
맛은 있었으나 뭔가 밍밍했다.
케찹이나 뭔가 와사비 같은 양념이 있었으면 나한테 딱 맞았을 것 같았다.


규카츠가 유명한 집에 와서 시킨 맥주
이게 일본에 와서 마신 2번째 맥주
맥주 먹으면 몸이 붓는 편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행 기분 내려고 시킨 맥주. 
사진은 이쁘게 나온 것 같다.

드디어 나도 규카츠를 먹어보는 구나 싶었다.
소스가 4가지 종류나 있었는데, 카레 소스가 정말 독특했고 취향이었다.
먹다보니 나도 모르게 카레 소스에 밥을 비벼 먹고 있더라는 사실.


교토에서의 마지막 밤.
밤에도 편의점을 한번 털어왔다.
메밀은 퀄리티는 괜찮았으나 심심했다. 

2017/11/29 12:03

11/22 오사카 여행 3일차 먹은 것들 오사카 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 관에서 파는 버터맥주
맛은 사실 맥주라기보다는 카라멜 마키아토가 맞다...
탄산 느낌이 1도 안나고 너무 달달해서 기대했던 맛이 아니었다.


해리포터 관에서 파는 스테이크 & 감자
정말 거금을 들여서 산건데 생각보다 맛은 없었다 ㅠㅠ
고기는 역시 삼겹살이지


도톤부리에 돌아와서 먹은 카레우동과 주먹밥
사진이 이렇게 초점이 안 맞았을 줄이야 ㅠㅠ
카레우동보다는 일반 우동이 나한테 더 맞는 것 같다.

교토 숙소에 들어와서 옆에 있는 24시간 돈까스 집에서 먹은 돈까스
역시나 김치나 단무지가 너무나 그리웠다.


돈까스 먹고나서 아쉬운 마음에 편의점에서 맛살과 오뎅, 캔맥주 한캔을 사왔다.
비타민 보충도 하자는 생각에 과일도 사와서 먹었고,
아사이 맥주가 이렇게 맛있었나? 우리나라에서 먹는 맛이랑 다른 맛이었다.


2017/11/28 14:48

11/21 오사카 여행 2일차 먹은 것들 오사카 여행


오사카 여행 2일차.
나라에 사슴 보러 갔다가 전철역 옆에 있는 시장에서 들어간 라멘집.
유명한 라멘집이 아니라도 라멘은 어디나 맛있었다.
하지만 김치가 아쉬웠다. 나는 한국인인가보다.



나라에서 본 사슴찡.
사슴은 과연 초식동물이 맞는가 라는 질문에 의문이 들게된 날.
무슨 손바닥 만한 과자를 한입에 후루룩 흡입해버리는지 ㅎㅎ


오사카성 전철역에 있던 맥도날드에서 한끼.
일본 맥도날드에서는 샐러드를 감자튀김 대신 판다.
다이어트 하기에 어딜가나 샐러드가 많아서
우리나라보다 유리한 것 같다. (맛집이 많은건 빼고...)


도톤부리에 먹은 유명한 교자집.
군만두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하도 줄서있길래 먹어봤다.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좀 짠편이라 콜라가 먹고 싶었다.


날계란이 들어있는 타코야키.
나는 일반적인 오리지날 타코야키가 더 맛난것 같다. 
마요네즈는 느끼하다.

저녁에 숙소 들어가기전 먹었던 고기 전골.
우리나라에 비하면 이런 요리를 1인분만 먹을 수 있다는게 일본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오늘도 자기 전 마지막으로 먹는 편의점 롤.
덕분에 한국와서 몸무게를 쟀을때 1kg가 불어있었다. -_-


1 2 3 4 5 6 7 8 9 10 다음